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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길상사 음력 9월9일 중구절 합동 차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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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6-05-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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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중구절 합동 천도재 봉행

지장전에 모셔놓은 영구위패 영가와 연고가 없는 영가나 돌아가신 날짜를 몰라 제사를 지내지 못한 영가가 있으면 같이 동참하셔도 됩니다.

영가1위당 : 5만원

일시 : 10월 17일 (음 9월9일)

시간 : 오전 12시

선망조상이나 친지 또는 측근에 해당하는 분들이 죽은뒤에 자신이 지은 과보에 따라

선업을 행한 사람은 천상에 태어나 부처님의 가피안에서 천상사람과 함께수많은 복록을

누릴것이고 지은업의 크고 중함에 따라 몇 겹이 지나도록 나를 기약없는 지옥에서

자손들이 천도해 주기만을 기다리면 지옥고에 시달리는 영가도 있을 것입니다.

극락도 지옥도 아닌 구천을 떠돌거나 과거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자손들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영가는 어린아이의 정신세게를 지녔으며, 아이가 잘못이라는 것도 모르고 장난을 치듯

산 사람에게는 해가 되는것도 아는지 모르는지 괴롭히기도 하고,

자손의 어깨에 내려 앉아 원인 모를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자신의 선망조상이 지옥고에서 고통을 받는다거나 구천을 떠도는 혼령의 신세가 된 것을 안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겠습니까, 방편으로 자손인 우리가 영가천도를 함으로 인해

천상에 나신 분들의 복록이 더함은 물론이요. 지옥중생들은 그 업보의 중함을 묻지 아니하고 지옥

고통을 여의게 됩니다.

조상을 천도하는 자손들은 그 복록의 6/7을 가지게되고, 나머지 1/7만으로도 지옥중생을

천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옛말에 "조상이 돌봤다."라는 말이 왜 생겨났을까요?

자신 주위에 사람들을 보면 무엇을 하든 잘 풀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하는 일 마다 되는 일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영가천도를 함으로써 조상을 천도함은 물론이고 본인과 자식들에게 그 복록이 더해지고

항상 조상이 돌보심 안에서 영가의 장애로부터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누리며 여유있게

선행을 베풀며 참된 불자의 길을 갈수 있게 되기를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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