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스님 인사말
"당신은 부처님이십니다."

고려시대 유서 깊은 천년고찰 송광사 분원인
광산 포교당 보은사(寶恩寺)의 주지 소임을 맡은 도제(道諦)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수행도 없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들어가 수행하는 그것이 참 수행입니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라고 고려 시대 보조 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현실이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현실을 버리고 살 수는 없습니다.
발을 땅에 붙이지 않고 허공에 살 수 없듯이 인간의 행복은 바로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광산 포교당 보은사(寶恩寺)의 주지 소임을 맡은 도제(道諦)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수행도 없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들어가 수행하는 그것이 참 수행입니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라고 고려 시대 보조 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현실이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현실을 버리고 살 수는 없습니다.
발을 땅에 붙이지 않고 허공에 살 수 없듯이 인간의 행복은 바로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집니다.
마치 대지에서 온갖 꽃이 피어나고 강물이 온갖 생명을 품듯이
이 몸은 무너짐이 정해져 있음이니 어찌 꽃이 피고 짐을 알지 못하리오?
꽃이 져야만 비로소 열매를 맺듯 부드러운 옷을 입혀서 지켜 보호하여도
생명은 반드시 끝 맞춤이 있음이니 어찌 몸에 치장하는 것에 명을 마치리요?
여기 영원한 진리의 장에서 깨달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이 몸은 무너짐이 정해져 있음이니 어찌 꽃이 피고 짐을 알지 못하리오?
꽃이 져야만 비로소 열매를 맺듯 부드러운 옷을 입혀서 지켜 보호하여도
생명은 반드시 끝 맞춤이 있음이니 어찌 몸에 치장하는 것에 명을 마치리요?
여기 영원한 진리의 장에서 깨달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보은사는 불자님들이 소통과 정보의 공간으로 항상 열려있는 곳이니 오셔서 보고 듣고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三日修心은 千載寶요
(삼일수심 천재보)
百年貪物은 一朝塵 이니라
(백년탐물 일조진)
(삼일수심 천재보)
百年貪物은 一朝塵 이니라
(백년탐물 일조진)
사흘간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백 년간 탐하여 모은 재산은 하루아침에 먼지가 된다고 하듯
오늘날 욕망의 사슬에 묶여 고통받는 중생들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옵고 마음을 모아 원합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지혜의 등불을 계승하여 청정하고 따스하고 무궁한 청청한 사랑으로 불을 붙이고 인간의 길을
밝게 비추어 가기를 원합니다.
오늘날 욕망의 사슬에 묶여 고통받는 중생들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옵고 마음을 모아 원합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지혜의 등불을 계승하여 청정하고 따스하고 무궁한 청청한 사랑으로 불을 붙이고 인간의 길을
밝게 비추어 가기를 원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조계총림 송광사 광산포교당
보은사(寶恩寺) 주지 도제(道諦) 합장




